세계최초의 수직이착륙 전투기 해리어(Harrier), 포크랜드 전쟁에서 증명하다
전쟁이 나면 전투기를 하늘로 띄우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활주로를 가장 우선적으로 파괴 시킨다. 제트엔진을 단 전투기가 한국전쟁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지만 활주로가 파괴되거나 시설이 미비하여 전투기의 운용이 굉장히 힘들었다. 때문에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륙할 수 있는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소원이기도 했다. 이런 생각은 1954년 한 프랑스인 ‘미셸 위볼트(Michel Wilbaut)’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지만 당시 개발능력이 없었던 프랑스군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오늘날도 그렇지만, 당시 전투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국가들이 많지 않아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전투기에 대한 아이디어는 수장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프랑스인의 아이디어는 결국 영국에서 인정받기에 이릅니다..
그냥 궁금해서, 검색질
2020. 7. 31. 23: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대전시
- 사회지식연구소
- 유튜브채널
- 구빈법
- 복지제도
- 전쟁
- 노잼도시
- 검색질
- SL사회복지연구소
- 사회지식연구소 검색질
- 장애인
- 장애인처우
- 항공모함
- 장애인복지
- 복지국가
- 공격헬기
- 전투기
- 마젤란
- 복지학개론
- 군사력
- 사회복지
- 대전여행
- 이스라엘
- 프로이트
- 사회복지사업법
- 대전꿀팁
- 사회보험
- 사회복지학
- 유튜브
- 대전가볼만한곳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