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마 기술의 역작이 될 러시아의 Su-57 PAK FA
1957년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발사한다. 우주로 날아가던 스푸트니크는 지구에 있는 발사기지의 레이더에 도무지 잡히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다. 훗날, 고도의 자연 ‘플라스마(Plasma)’가 레이더의 단파를 흡수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 기술을 활용한 스텔스 기술이 개발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러시아는 미국의 F-22를 잡기 위해 새로운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야 마는데... ‘프로젝트 I-21’로 탄생한 전투기는 역대급이었다! 그런데! (시그널) Su-57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기 전 미소 전투기 대립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먼저 꺼내야 할 듯합니다. 미소 냉전시대에는 어느 나라의 무기가 더욱 뛰어나냐에 따라 만일 발생할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국은 무기개발 특히 미사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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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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