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마 기술의 역작이 될 러시아의 Su-57 PAK FA
1957년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발사한다. 우주로 날아가던 스푸트니크는 지구에 있는 발사기지의 레이더에 도무지 잡히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다. 훗날, 고도의 자연 ‘플라스마(Plasma)’가 레이더의 단파를 흡수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 기술을 활용한 스텔스 기술이 개발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러시아는 미국의 F-22를 잡기 위해 새로운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야 마는데... ‘프로젝트 I-21’로 탄생한 전투기는 역대급이었다! 그런데! (시그널) Su-57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기 전 미소 전투기 대립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먼저 꺼내야 할 듯합니다. 미소 냉전시대에는 어느 나라의 무기가 더욱 뛰어나냐에 따라 만일 발생할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국은 무기개발 특히 미사일과 ..
그냥 궁금해서, 검색질
2020. 12. 21. 10:0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군사력
- 사회지식연구소
- SL사회복지연구소
- 장애인
- 구빈법
- 프로이트
- 장애인처우
- 사회복지사업법
- 장애인복지
- 전쟁
- 유튜브채널
- 대전꿀팁
- 복지제도
- 공격헬기
- 이스라엘
- 사회지식연구소 검색질
- 대전여행
- 마젤란
- 전투기
- 복지국가
- 대전가볼만한곳
- 사회복지
- 사회복지학
- 사회보험
- 검색질
- 유튜브
- 복지학개론
- 노잼도시
- 대전시
- 항공모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