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는 개척자인가 희대의 살인마인가
우리는 미국이 속해 있는 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라고 대부분 알고 있다.재미있는 사실은 신대륙을 처음 발견하고 그곳에 도착한 사람이 콜럼버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바이킹은 이미 배를 타고 지금의 캐나다에 도착을 했었다는 기록은 매우 유명하다.혹시, 아메리카 대륙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우습게도 대륙의 이름은 처음 발견된 콜럼버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 아닌 ‘아메리고 베스푸츠(Amerigo Vespucci)’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공교롭게 콜럼버스와 아메리고는 동시대에 살았던 개척자들이란 사실이다.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에 왜 그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붙였던 것..
그냥 궁금해서, 검색질
2020. 7. 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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