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때문에 망한 나라 TOP3, 그들은 왜 망했을까? - 복지국가, 표퓰리즘
18세기 유럽에서는 군주주의에 맞선 시민들이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길거리로 쏟아져나왔다. 그렇게 시작된 프랑스 혁명은 공포정치로 악명 높았던 루이16세를 처형하며 절정에 올랐고, 시민은 언제든 국가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 국가의 정치 형태와 구조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며, 주권은 곧 국민에게 있다는 원리가 성립하면서 민주주의 시대의 서막이 오르게 된다. 국민에게 가장 잘 보일 수 있도록 포장력이 강력한 제도는 당연 ‘#복지’일 것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기관에게 복지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당근이지 않는가. 이를 이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런데! (시그널)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세계 주요 16개국의 20대이상 국민을 ..
그냥 궁금해서, 검색질
2021. 4.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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